신생아 유전체 검사
베베진(bebegene®) 플러스 검사는 250,000개 이상의 염기 서열을 분석해 지적 장애, 발달 장애, 행동 장애 등의 특징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유전 질환을 조기에 선별하는 검사입니다.
Test
Advantages
높은 분석 해상도로 미세한 염색체 이상까지 정확하게 선별
아주 적은 양의 검체 채취로 안전하고 간편
베베진 플러스 검사는 부모에게서 유전되는 변이(SNV,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Variation) 뿐 아니라 임신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변이(CNV, Copy Number Variation)도 검출할 수
있습니다.
시각, 청각 장애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장애는 만 3세 이전에 조기 발견
되는 경우가 많지만,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자폐성 장애, 정서 행동
장애 등은 만 3세 이후에 발현되는 확률이 높습니다. 베베진 플러스
검사를 통해 염색체 이상 질환을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
하여, 질환의 증상을 최소화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